골관절염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2013.12.08 08:08


고관절이나 무릎의 골관절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보다 높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의 위험을 가지고 있다는 전향적 추적 검사 (prospective longitudinal study)가 British Columbia 대학의 연구진들에 의해 발표되었다.


골관절염을 가진 65세 초과 남성들에서 심혈관계 질환으로 입원할 위험이 (위험 인자들을 보정한 뒤) 15% 증가되었고, 65세 초과 여성들에서 17% 증가되었다는 보고이다.

1% 정도의 유병률을 가지는 류마티스성 관절염, 전신성 경화증, 전신성 홍반성 루프스 등 만성 염증과 연관되어 있는 류마티스성, 자가면역성 질환 환자들이 심혈관계 질환과 관련 사망의 높은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데 반해, 기계적인 마모가 주 원인 것으로 생각되며, 전 세계 10% - 12%의 유병률을 가지는 골관절염과 심혈관계 질환의 연관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골관절염 환자들이 심혈관계 질환의 높은 위험에 노출되는 이유는 만성적인 통증과 비스테로이드성소염제의 사용 등으로 인한 활동 제한이 포함될 것이다.

이 분석에서 65세 미만 남성의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의 위험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다.

원문: Osteoarthritis Jacks Up CV Risk http://batumnang.kr/1bs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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