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창궐: 물리치료사들을 위한 조언

2014.11.05 16:24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창궐함에 따라 보건 의료 종사자 사이에서 우려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여 세계물리치료연맹 (WCPT)은 감염 예방과 관리 정책을 물리치료사에게 알렸다.

리베리아, 시에라 리온과 기니와 같은 나라에 치명적인 에볼라바이러스가 퍼짐에 따라 국경없는 의사회의 국제회장은 "사상 유래 없는 최악의 에볼라 유행"이라고 묘사하였다. Dr. Joanne Liu는 9월 초, 최전선에 있는 보건 의료 종사자들 중 다수에서 감염이 발생하였다고 UN 회원국에 말했다. 나이지리아의 물리치료사들은 9월 말, 20개의 에볼라 감염 사례를 보고하고,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구하기 위해 세계물리치료연맹에 접촉하였다.  

세계물리치료연맹의 전문 정책 책임자인 Tracy Bury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의 생각은, 에볼라가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에 가져다준 손상과 손실에 대처하는 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의 동료들과 함께 한다." 그녀는 이러한 문제에 영향을 받고 있는 물리치료사들이 아래의 지침들을 참조하도록 조언했다.


"세계물리치료연맹의 방침에 따라, 물리치료사는 그들의 작업 환경 중에 그들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 예방과 관리의 모범 사례를 구현해야 한다."고 Tracy Bury가 말했다.

나이지리아 물리치료협회는 물리치료사의 역할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고 의료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역할을 하도록 정부에 요구하였다.



이하는 세계물리치료연맹 (WCPT)의 감염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정책 발표 내용이다.

세계물리치료연맹 (WCPT)은, 감염 예방과 관리는 의료 서비스 전달에 관련된 모든 사람의 책임이며, 일상적인 치료에 포함되어야한다는 것을 옹호했다. 이는 고위험군의 감염병 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를 통한 감염이나 다른 원인에 의해서 발생되는 감염과 관련이 있다. 조기 진단은 관리와 감염을 포함한 전략과 함께 환자/클라이언트의 건강과 의료전문가를 위해 필수적이다.

세계물리치료연맹은 그들 회원 조직이 다음을 지켜주기를 당부한다:
  • 물리 치료사는 국가, 지방, 지역보건부서에서 권장하고 그들이 종사하고 있는 시설에서의 감염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기준을 그들 스스로 숙지한다.
  • 물리치료사는 어떠한 치료 환경에서도 감염 예방과 관리에 대한 최선의 치료를 시행한다.
  • 고용주와 물리 치료사는 감염 예방과 관리에 대해 관련있는 최신 정보를 접하도록 한다.
  • 물리 치료사는, 그들이 감염병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세계보건규정(IHR)에 익숙해진다.
  • 물리 치료사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가진다. 안전한 작업 환경은 다음을 제공한다:
    • 감염 예방과 통제 지침과 정책
    • 적절한 보호 (예를 들어 백신, 장비와 소모품)
    • 감염 예방과 관리에 대한 경각심과 양질의 치료를 지원하는 훈련
    • 감염 예방과 관리 절차에 대한 감독과 평가 체계
    • 근무 현장에서 감염에 영향을 받은 물리 치료사에 대한 적절한 치료
    • 감염된 경우 차별로부터의 보호

세계물리치료연맹 회원 조직들은, IHR 하에 요구되는 능력과 시설들을 만들고 강화하고 유지하는 국가적 노력을 지지하도록, 촉구된다.

원문: The Ebola outbreak: advice for physical therapists http://batumnang.kr/1piGXLI



위 내용은 2011년에 발표된 내용이며 에볼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에 대한 예방과 관리 방법을 포함하고 있다. 



물리치료사 김윤정

번역: 물리치료사 김윤정


kimyunjeong@batumn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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